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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선착순 2000명 무료 제공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내 나무 갖기’의 하나로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2023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매년 묘목을 나눠주며 내 나무 갖기를 독려해왔다.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2년간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으며, 2022년에는 온라인 신청 후 분산 배부방식으로 진행했다. 올해 행사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홍가시나무, 삼색조팝나무, 제주산수국, 샤인머스캣 등 예쁜 꽃과 열매가 맺히는 4개 수종을 시민 2000명에게 선착순 무료로 나눠준다. 시민 1명당 4주까지 받을 수 있다.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번호표를 선착순 배부하며, 10시부터 나무를 나눠줄 예정이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시민들이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행사장 주변에 관련 사진 찍는 곳(포토존)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조경수협회 광주전남서부지회도 참여해 행사장 질서 유지 등을 지원한다. 정강욱 광주시 녹지정책과장은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시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미래세대에게 소중한 자원을 물려줬으면 한다”며, “나눠준 나무를 집안과 동네 등에 심고 가꾸어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시사상조신문(www.sisasangjo.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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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해 첫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30명 채용성남시는 3월 22일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 7층 대강당에서 올해 첫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이날 오후 2시~4시 10곳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을 진행해 30명을 채용한다. 구인 기업(직종)은 ㈜샤니(물류·생산), ㈜케이티아이에스(고객 상담), ㈜이노튜브(사물인터넷 개발), ㈜아세테크(사무), 동방메디컬(제조) 등이다. 사전에 각 기업의 서류전형을 통과한 이들이 우선 면접 대상이다. 현장 접수로 면접에 참여해도 된다. 성남시는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 적성검사, 스트레스 지수 측정 서비스의 부대행사를 연다. 성남시는 올해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3·4·5·11월), 청년 취업박람회(6·9월) 등 모두 6차례의 취업 행사를 연다. <시사상조신문(www.sisasangjo.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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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화순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착수로 주민숙원 해결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안덕면 화순지역 교통 분산 및 지역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화순 도시계획도로(소로2-12호선) 개설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착수하여 공사에 들어간다. 화순 소로2-12호선은 1982년 12월 지정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화순리마을회 남측 동서 마을 구간을 연결하는 연장 460m(B=8m)로 총 사업비 37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2020년 6월 시행되었던 일몰제를 대비하여 2017년 3월 토지주 동의를 얻어 사업 추진노선으로 선정하여 보상을 추진해 왔으며 23년 3월까지 일상감사,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와 입찰공고를 통해 4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주한미군 공여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에 따라 총 사업비 37억원 중 2023년과 2024년도 2년에 걸쳐 공사비 20억(국비 10억, 도비 10억)을 투자 예정으로 공사가 조기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잔여토지 보상 등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일몰 대비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 예산을 집행하고 도시계획도로 사업 선정 시 시민과의 소통으로 원만하고 신속한 도로개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상조신문(www.sisasangjo.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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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5급 경력직 신규직원 20명 채용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핵심 사업분야 경쟁력 확보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력직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농협은행의 핵심 사업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모집분야를 △ICT신기술, △금융, △FX딜링/자금운용, △디지털, △UI/UX, △데이터로 구분하여 20명을 채용한다. 특히, 이번 농협은행 채용은 기존 공채 대비 컴팩트한 구성으로 입사 지원부터 최종 합격까지 1개월 이상 총 전형 일정이 단축되었으며, 실무능력 중심의 역량평가를 위한 전형으로 준비되었다. 지원서 접수는 3월 17일(금)부터 3월 27일(월)까지 NH농협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서류심사, 온라인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이석용 은행장은 “실무능력과 다양한 경력을 갖춘 인재를 적극 채용하여 업계를 선도하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시사상조신문(www.sisasangjo.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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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 글로벌홀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삼성바이오로직스가 17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본사 글로벌홀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은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약 30분 만에 마무리됐으며, 현장 및 온라인으로 1300여명의 주주가 참여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상정돼 최종 승인됐다. 사내이사로는 존림 대표가 재선임됐으며, 노균 부사장(EPCV 센터장)이 신규 선임됐다.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됐으며, 김유니스경희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주주들이 주총에 직접 참석하지 않더라도 각 의안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7일부터 16일까지 전자투표도 진행했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대표이사·사장은 주주들에게 “생산능력, 사업 포트폴리오, 지리적 거점 등 3대 축 확장을 통한 성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글로벌 탑 티어(Top Tier) 바이오 기업을 목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먼저 존림 대표는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며 “올해도 변함없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인천 송도 내 제2바이오캠퍼스 구축을 추진해 생산능력 확장을 지속할 것”이며 “제2바이오 캠퍼스에는 총 7조5000억원을 투자해 대규모 바이오 의약품 생산시설과 차세대 의약품 기술 육성을 위한 연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ADC, 유전자치료제 등 차세대 의약품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추진함으로써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며 “자체 기술개발로 CDO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라이프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혁신 기업에 투자하고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요 제약사가 밀집한 해외 주요 지역으로 거점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수주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ESG 경영에 더욱 힘을 쏟아 지속가능한 CDMO 사업을 이끌어가겠다고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존림 대표는 “임직원 모두가 원팀(One Team)이 되어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상조신문(www.sisasangjo.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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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항공고, 비행기 항공정비사에 이어 헬리콥터 과정 추가 지정항공기 정비 분야 명문 항공고등학교로 알려진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또다시 경사스러운 소식이 전해져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경북항공고등학교는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정비사(비행기) 교육과정을 인가받아 매년 11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항공 정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 내부적으로 학생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의 발전을 꾀하고자 수년간 노력한 끝에 2023년 3월에 항공정비사(비행기)에 이어 드디어 항공정비사(헬리콥터) 과정까지 추가로 지정받아 비행기, 헬리콥터로 구분되어있는 항공정비사 종류 한정 자격을 2가지 모두 취득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항공고등학교로 거듭나게 되었다. 경북항공고는 항공정비사(비행기)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매년 70% 이상의 높은 항공정비사 자격증명 취득률을 자랑하였으며, 항공정비교육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였다. 최근 학생모집이 안 되는 몇몇 특성화고에서 경북항공고를 벤치마킹하여 항공고등학교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는 크고 작은 소문들이 들리고 있는 상황이라 또 다른 변화를 이끌어 내며 한 발 더 앞서 나가는 경북항공고는 명실상부 국내 항공정비 교육 분야를 이끌고 있는 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새로운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고 거침없이 앞장서 나아가는 경북항공고의 모습을 바라보니 탄탄대로의 밝은 미래가 펼쳐질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경북항공고와 학생들의 앞날에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응원해 본다. <시사상조신문(www.sisasangjo.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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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7곳 "자발적 탄소시장이 탄소감축에 기여할 것"자발적으로 탄소를 감축한 실적을 거래하는 자발적 탄소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 10곳 중 7곳은 자발적 탄소시장이 탄소감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탄소시장은 국제기구나 정부가 온실가스 배출권을 할당하고 배출권의 과·부족분을 거래해 목표를 지키도록 하는 '규제 시장(Compliance Market)'과 기업, 지자체, 개인 등이 자발적으로 감축 사업을 추진해 발생한 감축 실적(Credit)을 거래하는 '자발적 탄소시장(Voluntary Market)'으로 구분된다. 현재 전 세계 자발적 탄소감축 성과는 2018년 1억 6천 6백만 톤에서 2021년 3억 6천 6백만 톤으로 매년 30%씩 성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자발적 탄소감축 인증기관으로는 미국의 베라(Verra)와 스위스의 골드 스탠다드(Glod Standard) 등이 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국내 매출액 1천대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기업의 자발적 탄소시장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66.8%가 자발적 탄소시장이 탄소감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답했다. 기업이 기대하는 자발적 탄소시장의 역할은 '감축 활동에 대한 정당한 평가'(46.3%)가 가장 많았고, 현재 운영 중인 배출권거래제 시장인 '규제 시장의 보완적 수단'(40.6%), '기후테크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7.0%), '친환경 투자 유도'(6.1%) 순으로 조사됐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최근 기업의 탄소감축 책임 범위가 사업장 내 직접배출(Scope 1)에서 간접배출(Scope 2), 기타간접배출(Scope 3)까지 확대되면서 사회 전 분야에서 다양한 감축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상 기업은 규제 범위(Scope 1, 2) 외 추가적인 감축활동에, 중소기업 같은 비대상 기업은 모든 감축활동에 대한 신뢰성 있는 인증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사상조신문(www.sisasangjo.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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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일 양국 공동이익과 미래발전 모색해 온 결과”“한일 간 미래지향적 협력은 양국과 세계 전체의 자유·평화·번영 지켜줄 것”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한 한일관계 개선 방안에 대해 “그동안 정부가 피해자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한일 양국의 공동 이익과 미래 발전에 부합하는 방안을 모색해 온 결과”라고 밝혔다. 이날 제10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윤 대통령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을 당한 국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합당한 배상을 받도록 대한민국 정부는 과거부터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1974년 특별법을 제정해서 8만 3519건에 대해 92억원을, 2007년 또 다시 특별법을 제정해서 7만 8000여 명에 대해 약 6500억원을 각각 재정으로 배상해 드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일본은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 경제, 과학기술, 글로벌 어젠다에서 협력하는 파트너가 되었다”며 “한일 간의 미래지향적 협력은 한일 양국은 물론이거니와 세계 전체의 자유, 평화, 번영을 지켜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무위원들에게 “양국의 미래지향적 협력을 위해 양국 정부 각 부처 간 협력체계 구축과 아울러 경제계와 미래세대의 내실 있는 교류 협력 방안을 세심하게 준비하고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국가보훈부 승격과 재외동포청 신설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됐다”며, “외교부는 재외동포청 신설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재외동포 보호와 지원체계를 튼튼히 구축해서 국가 품격을 더욱 높여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매년 3월은 미세먼지 농도가 연중 가장 높은 시기”라면서 “관계 부처는 그간 준비해 온 대책의 추진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시사상조신문(www.sisasangjo.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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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치매치료관리비 연 36만원까지 지원전북 완주군이 연 36만 원까지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한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치매치료제는 치매 증상을 감소시키고, 치매의 중증화 이행을 늦추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치매환자가 매일 꾸준히 치매 약을 복용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완주군은 2022년 12월 말을 기준으로 65세 이상 노인 100명 중 12명이 치매환자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은 치매환자로 진단받고, 치매 약을 복용하는 치매환자다. 치매환자는 노년기에 발생하는 퇴행성질환, 고혈압, 당뇨 등 여러 가지 질환을 복합적으로 지니고 있어 의료비 부담이 가중됨으로 치매 약에 대해 소홀해질 수 있다. 이에 군은 치매 약을 복용하는 치매환자 누구라도 치매치료비를 받을 수 있도록 군비를 투입해 소득에 관계없이 치매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치매 어르신들의 돌봄에 도움이 되는 기저귀, 식사용 에어프런, 방수매트, 약달력, 노린스 샴푸 등을 지원함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인다. 치매치료관리비에 대한 자세한 신청 방법은 완주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상조신문(www.sisasangjo.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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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사우디 관광청, 여행 예능 '램프의 기사' 론칭슈퍼주니어가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관광청과 손잡고 여행 예능 '램프의 기사'를 선보인다. '램프의 기사'는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은혁, 동해, 려욱, 규현이 출연하는 여행 리얼 버라이어티로, 6명의 기사들이 소원을 이뤄줄 램프를 찾아 떠난 '신비의 땅' 사우디에서 펼치는 예측불허 여행기를 담아 좋은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우디 관광청의 협찬으로 진행되며, 슈퍼주니어는 2019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사우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한 만큼, 명실상부 'K팝 레전드' 슈퍼주니어가 경이로운 자연, 다양한 문화를 보유한 사우디와 선사할 색다른 재미에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슈퍼주니어의 흥미진진한 사우디 여행기를 만날 수 있는 '램프의 기사' 방송 시기 및 플랫폼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시사상조신문(www.sisasangjo.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