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째 절기인 입춘을 맞아 입춘첩 붙이기 행사가 열렸다. 4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시연자들이 입춘첩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소방대원이 시연자로 나섰다.
<시사상조신문(www.sisasangjo.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계좌번호 복사하기
Copyright @2024 시사상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