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살해 용의자 사망 사건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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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종합

전처 살해 용의자 사망 사건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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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경찰서(서장 이창록)는 지난 2016. 10. 4일 김천시 한 관리사무소 건물 계단 난간에서 목을 매어 사망한 A 씨(60세)를 발견하여 수사 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 2016. 10. 3일경 김천시에 소재 배수로에 A씨의 전처 B 씨(54세)가 흉기에 찔려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하고 A씨와의 관련성을 수사 중에 있었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명확히 하기위해 A씨와 B씨를 부검 할 계획이다.
 
<시사상조신문 sisa050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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