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묘부터 묘지이장까지, '가나장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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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묘부터 묘지이장까지, '가나장묘공사'

축적된 경험과 기술로 고객맞춤형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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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들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무척 중요하게 여겼다. 고인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담아 더욱 편안하게 떠날 수 있도록 정성스레 납골묘를 조성했고 그러한 풍습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노부모가 생을 마감하였거나 가족 중 누군가가 갑작스레 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을 때 남아있는 이들은 납골묘 설치부터 묘역설계 및 묘지 조경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다.
 
국내에서 단연 손꼽히는 묘기공사 실력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아름답게 준비해주는 '가나장묘개발'가 마음을 다한 묘지공사 작업으로 탄탄한 신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부족함 없이 묘지를 준비하고 싶은 유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려 풍수지리에 맞는 세심한 설계로 납골묘, 석물석재, 유골함, 한지납골함 등의 장묘부터 묘지조경, 묘지이장, 유·무연묘 등을 폭넓게 작업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령 모터를 잡을 때에도 경건하고 친근감이 있는 곳이면서도 풍수지리 사상으로도 좋은 명당을 찾아 양지 바르고 물 빠짐이 좋은 곳에 잡는다. 묘지조경 역시 단순히 크고 좋은 석물로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묘에 맞는 조경수나 석물 그리고 석축 등을 가미하여 진정으로 묘의 규모나 입지조건에 맞게 묘를 꾸미는 것을 지향한다.
 
또한 새로운 묘 터를 잡는 것 외에도 분묘에 잔디가 자꾸 말라 죽는 등 묘지에 문제가 있거나 자손과 자식들이 서로 화합하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지는 등의 사유로 분묘가 흉지에 있어 혼백이 편하지 못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좋은 곳으로 묘지이장까지 도와주고 있다.
 
이처럼 현장에서 오랜 경험과 기술을 쌓아온 묘지관련 전문가들이 고객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인을 떠나보낸 슬픔을 조금이라도 나누고자 합리적인 가격으로 작업을 마무리해 신뢰 역시 탄탄하다.
 
상심에 젖어 있는 유가족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낼 수 있도록 납골묘, 석물석재, 유골함, 한지납골함부터 묘지조경, 묘지이장, 유·무연묘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묘지공사전문가에게 문의해 보자. (문의: 1566-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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