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착한커피’, 폐업 시 60% 창업비용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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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종합

‘더착한커피’, 폐업 시 60% 창업비용 환불

지난 상반기 프랜차이즈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된 것으로 나타나 창업자들의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커피전문점 및 문구·사무업종의 경우 기준치(100)을 넘어서며 ‘호황’이 예상됐지만 주류, 치킨, 교육업종의 경우 기준치를 크게 밑돌면서 하반기에도 프랜차이즈 ‘불황’이 예상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3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상반기 프랜차이즈 산업 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경기전망지수는 기준치인 ‘100’을 하회한 ‘87’로 집계됐다.
 
이런 와중에 커피프랜차이즈 창업 전문점인 ‘더착한커피’는 소자본창업시스템과 공정무역 원두기부운동, 파격적인 신뢰시스템으로 가맹점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더착한커피는 현재 가맹비, 교육비, 물류보증금이 무료이다. 또한 1년 이내에 폐업 시에 60% 창업비용을 다시 되돌려주겠다는 파격적인 마케팅을 제시했다. 그만큼 커피전문점사업에 자신을 내비치고 있으며, 대형 프랜차이즈와 엄격한 차별화를 통해 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주들에게 좋은 소식이 되고 있다.
 
더착한커피 월 평균 수익률 또한 타사 대비 마진율을 높였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은 커피전문점 더착한커피의 마케팅 노하우와 시스템 정보를 한번쯤 상담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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