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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취약계층 희망일자리사업 '청정 강진' 프로젝트
 
박하윤 기자 | 2020.09.18 19:29 입력 | 2020.09.18 19: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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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희망일자리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발전 및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총 84명의 근로자가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일환으로 강진 곳곳 환경개선 작업이 진행됐다. 장기간 방치돼 미관을 해치는 쓰레기를 치우고 긴 장마 기간 내 자란 무성한 잡초를 제거했다.

이에 강진읍 상가와 강진읍시장 주변, 호수공원 및 생태공원 등을 한결 쾌적하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희망일자리사업 참여 중인 김 모 씨는 "장기화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에 이 사업을 통해 일자리도 얻고 내 고장을 가꾸는 데에 일조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준범 일자리창출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귀성객과 지역 주민 모두 청정 강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 넣는 한편 어려운 가계 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활발히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은 현재 1·2차 모집을 통해 총 84명이 선발됐으며 관내 취약지역 방역 및 공공유휴시설 환경정비까지 총 29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미선발된 인원에 대해 수시모집 중이며 총 103명을 투입해 공공유휴시설 중심으로 환경정비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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