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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위한 실천수칙…음식물 조리·보관·섭취 주의
 
시사상조 편집국 | 2020.08.05 19: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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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발생 환자(6893명)의 39%(2697명)가 여름철(6~8월)에 발생했다. 그만큼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세균성 식중독균이 활동하기 쉽기 때문이다.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음식물의 조리·보관·섭취 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날 음식 섭취를 줄이고, 육류와 해산물, 계란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혀서 충분히 가열(중심온도 75℃ 1분 이상 유지)해서 섭취한다.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고,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가정에서는 식초)으로 5분 이상 세척 후 충분히 헹구어 조리, 섭취한다.

피서지와 캠핑장 등에서는 아이스박스 등을 준비해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

조리 전에는 비누 등 손 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깨끗이 손을 씻은 후에 조리한다. (자료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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