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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가죽 소파 브랜드 다우닝이 알레르망의 침대 브랜드 ‘알레르망 스핑크스’와 브랜드 컬래버를 기념해 1월 31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우닝은 소비자들의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취향과 필요 조건을 좀 더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업종별 혹은 브랜드별 컬래버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양 사의 컬래버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 기대한다.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기존 다우닝의 대형 전시장인 더다우닝 라운지에 입점해 소비자들이 최고급 퀄리티를 자랑하는 침대와 소파를 한 곳에서 체험하고,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두 브랜드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1월까지 다우닝 판교점(4층), 강서점(2층), 대구점(4층), 부산점(1, 2층), 광주점(1, 2층) 컬래버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품으로는 △매트리스 전 제품 30% 할인(2022년 12월 31일까지) △다우닝&알레르망 스핑크스 패키지 제품 구매 시 추가 5% 할인(2023년 1월 31일까지, 일부 품목 제외) △매트리스 포함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알레르망 침구 세트 등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알레르망 침구 추가 10% 할인권을 증정한다. 일정 금액에 대한 확인은 양 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우닝은 이탈리아 천연 가죽 고유의 매력을 온전히 담아낸 42년 헤리티지 브랜드로 가죽의 공정을 직접 관리해 가죽 두께의 평준화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다우닝만의 세부적인 도장 기술로 제작해 가죽 원피의 느낌을 제대로 살려 아름다움의 깊이를 더한 제품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클래식함과 모던함의 조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 받는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담당자는 “182년 전통의 영국 1위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해리슨 스핑크스의 세계 특허 기술과 알레르망의 알레르겐 방지 기술이 만난 세계 첫 알러지프리 매트리스인 알레르망 스핑크스가 이번 다우닝 소파와의 컬래버로 좀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안하고 품격 있는 휴식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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