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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선냄비본부에서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위해 서울 광화문 남측광장에 자선냄비를 설치하였다. 24일 오전 시민들이 마스크 대신 기부금과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캠페인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부된 마스크는 환경 미화원, 경비원 등 사회 서비스 종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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