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건양대 웰다잉 융합연구회 '세계의 장례와 문화' 출판

기사입력 2019.08.30 12:55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장례정보.jpg

     
    건양대 웰다잉 융합연구회(연구책임자 김광환 교수)가 장례문화로 알아보는 세계인의 삶과 죽음에 관한 책 '세계의 장례와 문화'(출판사 구름서재)를 펴냈다.
     
    이 책은 세계인의 삶과 문화, 종교 속에서 그들의 장례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가치관과 신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세계인의 장례문화를 살펴보는 것은 우리 장례 문화와 죽음관을 비교할 기회를 주며 한국인의 죽음관과 죽음문화를 연구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인의 죽음관과 장례문화(총론편)', '아시아의 장례', '유럽의 장례문화', '남미의 장례문화',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의 장례문화' 등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양대 웰다잉 융합연구회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인의 삶과 죽음의 질을 높이기 위한 웰다잉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제적 융합연구를 하고 있다.
     
    <시사상조신문 sisa0501@naver.com >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