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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결혼 성수기를 맞아 혼수용품도 인기를 얻고 있다. 혼수용품을 준비할 때 예비부부들의 입장 차이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많은 예비부부들이 혼수용품 준비 과정에서 많은 다툼을 하기도 한다.
전통적으로 혼수용품은 신부 측에서 준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양한 제품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는 원스톱 혼수용품 전문 매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도자기야예침구 자미온은 다양한 혼수용품을 한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한 곳이다. 이불 및 각종 예단을 비롯한 혼수용품 일체를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는 장점 덕분에 많은 예비 신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자미온 논현점 관계자는 "친환경 원단을 이용해 엄격한 관리로 가공한 솜을 이용해서 캐나다, 호주, 스페인 등지에 수출된 바 있는데 이러한 질 좋은 제품을 유통 간소화 과정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과 품질을 모두 만족시켜 소비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도자기야예침구 자미온에서는 직원이 소비자의 예산 수준에 맞으면서 품질은 가장 좋은 제품을 추천해 주고 있다. 또한 백화점과는 달리 예단 봉투와 서식지가 서비스로 제공되는 것도 장점이다.
넓은 매장에서 소비자가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고 전문 판매원에게 제품의 정보를 묻고 살펴볼 수 있어 한번 방문한 소비자는 다시 찾아오게 된다. 예단패키지뿐 아니라 한국도자기, 예단침구, 행남자기 등 다양한 상품을 한 매장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현재 자미온에서는 카드사 무이자 할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 또는 행사 정보는 홈페이지(www.dojagiya.co.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시사상조 sisa050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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